지코 "하이브 내부 리포트? 본 적 없어…메일 열어보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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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코. (사진 = KOZ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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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겸 프로듀서 지코가 하이브 '위클리 음악산업 리포트'를 열람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해당 리포트는 세간에 퍼진 K팝 아이돌 외모 품평을 수집 혹은 작성한 것으로 논란이 됐다.


지코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해당 문서를 본 적이 없을 뿐더러 메일 자체를 열람해 본 적이 없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수신인에 추가된 사실도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는 것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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