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이재상 "어도어 정상화 나서겠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작성자 정보

  • 여름눈사람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민희진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각하 결정 직후 사내 메일

"개선해야할 점들은 반드시 고쳐나가되, 책임 물을 일은 책임 묻겠다"

bt609b5a11df229bff90c8fd07476f6c69.jpg

[서울=뉴시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사진 = 하이브 제공) 2024.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HYBE)를 상대로 낸 어도어(ADOR) 대표이사 선임 가처분 신청에 대해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하이브 이재상 대표이사(CEO)가 어도어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