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BTS 뷔, 괜찮냐고 묻더라…군대서 가끔 전화"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 갈등을 빚는 가운데도 자신에게 연락을 해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V)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민 전 대표는 29일 오후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라이브 방송에서 "뷔가 군대에서 가끔 전화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