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이영지 시공간 뛰어넘고 에스파 정체성 살리고…'마마' 기술력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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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신곡' 지드래곤 퍼포머 참여
일본 개최와 함께 첫 미국 진출…박진영·라이즈 출연
美 박보검·日 김태리 호스트
[서울=뉴시스]이재훈 정서현 인턴 기자 = "올해 마마(MAMA)는 그 어느 때보다 매우 빠르게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상과 현실, 시간과 공간, AI와 인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이 시대에 마마만의 '뉴 싱(new thing)'을 만들겠다는 니즈를 담은 콘셉트다. 티저 목소리는 AI와 사람 목소리가 혼재돼 있다. 로고에도 인간이 만든 디자인, AI의 오브제가 결합돼 있다."(윤신혜 CP)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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