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작품 선택 기준? 이젠 내 재미가 제일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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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공유가 작품 선택 기준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건 재미라고 했다. 과거엔 역할 크기나 대중성 등 여러 가지를 고려했던 것과 달라졌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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