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데뷔 4년 만에 첫 정규…'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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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10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서 콘서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데뷔 4년 만인 28일 첫 정규 앨범 '746'을 발매했다.
자신의 이름 획 수를 따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더블 타이틀곡인 '우리의 언어', '솔직히 말할게' 등 총 아홉 개 트랙이 수록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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