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연예인 특혜' 논란에 '별도 출입문' 사용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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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정감사와 언론서 '연예인 특혜' 지적
[인천공항=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마치고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변우석은 최근 해외 일정으로 출국하는 중 사설 경호 업체가 공항 입구를 임의로 막거나, 시민들의 여권·탑승권을 검사한 행위를 두고 '과잉 경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변우석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는 과잉 경호에 대해 의견문을 내고 사과했다.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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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이 이달 하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연예인·유명인의 별도의 출입문 이용을 허가하지 않겠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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