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받어'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키스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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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미나가 자신의 대표곡 '전화 받어' 인기를 인증한다.
미나는 26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 2TV 음악 예능물 '불후의 명곡'에서 '전화 받어'에 대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많다"라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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