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의혹' 최민환, 대만 콘서트 반쪽 참여 "무대 뒤에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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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성매매 업소 출입 의혹을 받는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32)이 대만 콘서트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FT아일랜드의 대만 콘서트 기획을 맡은 시린기획은 지난 2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수차례 소통 끝에 아쉽게도 이번 FT아일랜드 가오슝 콘서트는 멤버 최민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무대 뒤에서 공연한다.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너그러운 이해와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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