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분장에 1시간 넘게 걸려"…'영원한 일용엄니' 김수미의 연기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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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수미가 25일 별세했다. 사진은 김수미의 대표작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 출연 모습. (사진=MBC TV 드라마 '전원일기' 캡처)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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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일용아, 전화받아라" "내 입 갖고 말도 못할 바에야···" "불난 데 부채질하는 격이구만"
25일 별세한 배우 김수미(75·본명 김영옥)가 대표작인 MBC TV 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에서 선보인 대사다. 그녀가 맡은 '일용 엄니'는 구수한 입담과 시원시원한 성격이 돋보이는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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