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안줬다"…박유천-전 매니저 손배소 내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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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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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접수 후 약 2년 11개월만에 선고
박유천, 뒤늦게 답변 제출…기일도 2번 변경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가수 박유천 씨가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구치소를 나오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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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전 매니저가 박유천에 대해 제기한 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다음주 마무리 될 예정이다. 소장 접수 후 약 2년 11개월만에 최종 선고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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