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매연, 前 피프티 3人 활동재개에 유감 "공정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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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최대 연예 매니지먼트 단체가 '탬퍼링(tampering) 시비'에 휘말린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출신 새나(SAENA), 아란(ARAN), 시오(SIO)가 타 기획사에서 새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것과 관련 시장의 질서를 교란한다며 우려하고 나섰다. 탬퍼링은 이미 다른 회사와 전속 계약 중인 아티스트에 대해 사전 접촉한 것을 가리킨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KMF·한매연)은 25일 유재웅 회장 명의로 낸 성명에서 "지난해 회원사 어트랙트가 피해를 입었던 탬퍼링 사건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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