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아홉에 '일용엄니'·50대엔 처녀 유령…김수미 '카멜레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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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조폭 보스 '홍덕자' 등 다양한 母 얼굴 보여줘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스물 아홉에 할머니 역('전원일기' 일용엄마)을 맡았는데, 50대엔 처녀 유령'('안녕! 프란체스카')을 연기했다.
25일 75세를 일기로 별세한 김수미(김영옥)는 이처럼 '카멜레온 배우'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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