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스킨' 다미아노 다비드, 첫 내한…'서재페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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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아키 바바·알렉스 샘슨도 처음 韓 공연

[서머싯=AP/뉴시스] 2023년 6월24일 영국 서머싯 워시 팜에서 열린 '글래스턴베리'에서 공연하는 모네스킨 프런트맨 다미아노 다비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탈리아 간판 밴드 '모네스킨(Måneskin)'의 프런트맨 다미아노 다비드(Damiano David)가 첫 내한한다.
20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 커브에 따르면, 다비드는 오는 5월30일~6월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7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5'(서재페 2025) 2차 라인업에 포함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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