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아몬드 초콜릿', 전문가들 호평 "독자적 색채…정체성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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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일본 오리지널곡, 음원차트서도 상승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일릿'의 첫 일본 오리지널곡 '아몬드 초콜릿(Almond Chocolate)'이 한국과 일본 등 세계 음악 시장에서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음악 전문가들은 그룹 특유의 정체성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아일릿만의 독자적 색채로 해석했다"는 것이다.
20일 K팝계에 따르면, 아일릿이 지난달 밸런타인데이에 발표한 '아몬드 초콜릿'은 피독과 GHSTLOOP 등 K-팝 프로듀서진과 일본 슈퍼밴드 '세카이노 오와리(SEKAI NO OWARI)'의 리더 나카진(Nakajin) 등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린 곡이댜.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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