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으로"…'김수현 입간판' 갖다 버린 해외 팬(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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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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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과 미성년자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비난 여론이 거세다. (영상=틱톡)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과 미성년자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비난 여론이 거세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해외 팬들이 김수현의 입간판을 버리거나, 광고 사진을 철거하는 등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다수 올라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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