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루 뿌린 평양냉면"…SM 新걸그룹 '하츠투하츠' 데뷔곡에 쏟아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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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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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 '더 체이스' 동명 타이틀곡 호평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더 체이스(The Chase)'가 '별가루 뿌린 평양냉면 같다'는 반응이요!(웃음) 처음 들었을 때는 슴슴한 느낌이지만 들을수록 '더 체이스'의 신비로운 매력에 빠진다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찰떡 같은 표현이라 재밌었어요."(지우)
창사 30주년을 맞은 'K팝 개척사'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내놓은 8인조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가 데뷔 활동을 성료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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