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2차 내용증명, 단순한 법적절차 안내"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b9eef95991c7678298077528627666da.jpg

김수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수현(37) 측이 김새론(25) 생전 약 7억원 변제 압박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2차 내용증명은 "단순한 법적절차 안내로, 소속 배우와 연락도 막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