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눈물의 여왕' 종영날 올린 "몸 뚫고 나오는 해바라기''…어떤 의미?
작성자 정보
- 꿈꾸는고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2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배우 김수현과 배우 고(故) 김새론이 함께 찍은 셀카를 또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2025.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배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유족 측의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고인이 '눈물의 여왕' 종영 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그림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론은 지난해 4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그린 그림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해당 시기는 연극 복귀가 무산된 후 첫 일상이었기에 당시에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