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재건축 조합장' 윤수일, 11년 만의 정규 앨범…'꿈인지 생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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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노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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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규 25집 '2025 우리들의 이야기' 발표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데뷔 48주년을 맞이한 싱어송라이터 윤수일이 11년 만의 정규 앨범을 내놨다.
17일 소속사 누리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수일은 이날 정규 25집 '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발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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