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북미 투어 브루클린서 포문 "희망·낙관·열정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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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정호석)이 북미 투어의 서막을 연 가운데, 그의 무대를 향한 외신의 호평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지난 14~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솔로 콘서트 '제이홉 투어 '호프 온 더 스테이지' 인 브루클린'이 성료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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