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계 '백설공주' 실사판, 시사회 간소하게…개봉 이후 논란 잦아들까

작성자 정보

  • 미나리법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5e0d31951cab9f6d0a1601af46b399b8.jpg

[LA=AP/뉴시스] 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라틴계 미국 배우 레이철 제글러(Rachel Zegler)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디즈니의 신작 실사 영화 '백설공주’(Snow White)'(감독 마크 웹)가 개봉을 앞두고 라틴계 배우가 타이틀롤을 맡은 것과 관련 갑론을박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시사회를 조용하게 치렀다.


17일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린 시사회는 콜롬비아 출신의 라틴계 미국 배우로 백설공주를 연기한 레이철 제글러를 비롯 주연 배우들의 레드카펫 인터뷰 등을 생략한 채 간소히 열렸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