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둘째 유산 고백 "9주차에 떠나보내"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3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정지선(42) 셰프가 둘째 유산 아픔을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지선이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