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2캐럿 다이아 산 뒤 카드한도 초과…웨딩홀 계약금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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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코미디언 김준호(50)가 코미디언 김지민(41)과 결혼을 앞둔 가운데 웨딩홀 계약금을 내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김준호는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 혼성그룹 '룰라' 멤버 이상민이 "(웨딩홀 계약금을) 네가 돈이 없어서 (김) 지민이가 냈다는 게 사실이냐"라고 묻자 속사정을 고백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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