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출산 여배우, "알파치노는 80대에 아이 가져" 발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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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 "나이 들어 임신 선택한 여성 시선 곱지 않아"
"남성 배우는 고령에 아이 가져도 비판 안 받아…이중잣대"

[서울=뉴시스] 2023년 41세의 나이로 출산해 일각에서 비판받은 시에나 밀러가 최근 여성지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그것은 성차별이자 여성혐오적이라고 말했다.(사진=엑스 옛 트위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시에나 밀러(43)가 나이 들어 임신을 선택한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이 곱지 않다고 지적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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