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콘서트였는데"…故휘성 빈소 이틀째 추모행렬

작성자 정보

  • 바람의미로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김범수 "잊지 않을게 시시콜콜한 음악 얘기들"

bt998fe9d30a7cde752beec97d2ede1c8a.jpg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휘성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이 조문하고 있다. 2025.03.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오늘이 콘서트날인데요. 하루종일 당신의 노래가 귓가에 맴돌았습니다."(휘성 팬 추모 글 中)


고(故) 가수 휘성(43·최휘성)의 빈소가 차려진 이틀째에도 추모가 계속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