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만나고파…공개적 시시비비 부적절"
작성자 정보
- 은하수여행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1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배우 김수현과 배우 고(故) 김새론이 함께 찍은 셀카를 또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2025.03.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가족을 향해 "만나서 설명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공개한 김수현과 김새론의 사진에 대해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촬영한 것이라며 "무분별한 사생활 유포를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
15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전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보도한 내용에 대한 입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가세연에서 공개한 사진은 2019년 12월 14일 촬영한 것이며, 김수현과 고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이 무분별하게 공개돼야 할 어떤 이유도 없다. 개인의 사생활을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