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닮았네"…황보라 子 처진 눈매, 큰아빠 하정우 오버랩

작성자 정보

  • 초록나무그늘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fc5cf587b8dc65728663a5a96f1ef09c.jpg

[서울=뉴시스] 23일 황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우인이와 나들이를 떠난 일상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육아 일상을 전했다.



놀아조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