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중고거래 사기 피해 "145만원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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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남보라(34)가 중고거래 사기 피해를 토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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