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강남 43평 아파트 전세에도…"6천 들여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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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K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정다은이 강남 자택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1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매일매일'의 '누집세'에서 "이제 딱 1년 됐다"라며 "이사 온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의 학교였다. 건널목이 하나도 없이 학교들이 연결돼 있어서 안전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정다은의 집 평수는 43평이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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