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태프 10여명 중 6명 전세사기 당해"…정부 인정 피해자만 3만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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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법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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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전세사기 피해자가 누적 2만8000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가수 출신 방송인 강남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스태프 10여 명 중 6명이 전세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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