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게"…휘성 사망 4일만에 조문 받는다
작성자 정보
- 바람의숨소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2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故) 가수 휘성(43·최휘성) 사망 4일 만에 빈소가 차려진다.
14일 소속사 타조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족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