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논현동 고급 아파트 40억 현금 매입…유재석과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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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농구 대통령' 허재의 아들이자 프로농구(KBL) 스타 허웅(32·부산KCC)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40억대 고급 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12일 부동산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허웅은 지난해 5월 논현동 '브라이튼N40' 전용면적 125㎡ 1가구를 38억9700만원에 매입해 올해 초 등기를 마쳤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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