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오션, 데뷔 1년 만에 유럽투어…4월 '언더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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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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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첫 청각 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Big Ocean)'이 데뷔 1년 만에 첫 유럽투어에 나선다. 이 팀은 지난해 4월 싱글 '빛'으로 데뷔했다.
12일 소속사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오션은 오는 4월 19~20일 스위스 로잔을 시작으로 23일 이탈리아 밀라노, 24일 영국 런던, 26일 프랑스 파리, 27일 프랑스 몽펠리에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언더워터(Underwater)'를 펼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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