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故휘성 비보에 통곡…"너무 울었다.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인연"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a4166ab4620b31da7498ae99a56a572a.jpg

[서울=뉴시스] 에일리. (사진=A2Z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에일리(35)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휘성을 애도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