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부검 오늘 종료…14일 빈소 마련·16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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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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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 끝에 추모의 시간 마련"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故) 가수 휘성(43·최휘성)의 유족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그를 애정하고 추모하는 이들을 위해 열었다. 애초 빈소를 마련하는 대신 유가족끼리 장례를 조용히 치르려던 계획을 변경했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12일 "장례는 어머님의 건강이 염려돼 가족들만이 조용히 치르려 했으나 유가족 분들이 고심한 끝에 휘성 님을 기억하고 사랑해 주셨던 많은 분들과 함께 추모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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