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임신 사실' 7개월까지 숨겼다…"사라질까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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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임신 소식을 늦게 알렸다고 고백했다.
김윤지가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임신 7개월까지 회사도 몰랐다"며 "티가 안나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회사 대표팀도 7개월에 아셨다. 입 밖으로 내면 사라질 것 같아서 불안했다. 티가 날 때 말씀 드렸다"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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