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추모 계속…환희·세븐·제시 "믿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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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故) 가수 휘성(43·최휘성) 사망 소식에 가요계 선후배, 동료들이 잇따라 허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휘성과 절친했던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환희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휘성아 아직 믿어지지가 않는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 그때는 둘이서 우리 음악 마음껏 부르자, 그때까지 편하게 쉬고 있어"라고 추모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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