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최강야구 IP 강탈하려 해"…장시원 PD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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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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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원 P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장시원 PD가 '최강야구' 제작비 수십억 과다청구 의혹을 반박했다. JTBC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최강야구 지적재산권(IP) 강탈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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