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즐거운 음악시간이다"…박보검의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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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음악 예능물 '더 시즌즈' 7시즌 MC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박보검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아트홀에서 진행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음악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재작년 2월부터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 '지코의 아티스트', '이영지의 레인보우' 까지 각기 다른 장르 및 색깔을 가진 MC가 뮤지션과 시청자의 가교역할을 이어왔다. 매 시즌 예측 불가능하면서도 신선한 MC 선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더 시즌즈', 7번째 시즌의 주인공은 배우 박보검이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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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자, 즐거운 음악시간이다."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작가 니노미야 도모코)에서 세계 최고 지휘자를 목표로 하는 음대 피아노과 소속 치아키 신이치는 항상 이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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