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휘성 루머 맥락없이 퍼져…故김새론 이후 '자성목소리' 얼마 안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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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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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받아쓰기 자중해야"
김새론 유족·김수현 측, 루머에 법적대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과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에 정면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해당설을 퍼뜨리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무작정적인 폭로와 막말을 이어가며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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