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母, 구준엽 또 저격? "더이상 버틸 수 없어…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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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고(故) 쉬시 위안(48·徐熙媛·서희원) 어머니이자 구준엽의 장모인 황춘매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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