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이빨이냐 다 빼게"…더보이즈·이무진 팬, MC몽 회사에 근조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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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눈사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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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더보이즈 팬덤이 보낸 근조화환. (사진=X 캡처)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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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그룹 '더보이즈'와 가수 이무진 팬덤이 이들의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과 갈등을 빚고 있다.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이곳 공동설립자로 있다.


지난 10일 더보이즈 팬덤 더비는 X 계정에 "원헌드레드는 KBS 보이콧을 철회했지만, SBS '인기가요'에 대한 보이콧은 여전한 상황이다"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불투명하고 감정적인 대응에 팬들의 분노는 여전하다. 더보이즈는 해당 사건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에도 불필요한 보이콧에 이용당해 정규 3집 컴백이 순조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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