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이어 故휘성까지…연예계 잇단 비보에 비통·악플에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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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늑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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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레커 등에 대한 비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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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새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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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고(故) 배우 김새론(2000~2025)을 최근 허망하게 떠나보낸 데 이어 고(故) 가수 휘성(43·최휘성)까지 세상을 뜨면서 연예계가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세상을 떠난 스타들에 대한 잇따른 애도와 함께 특히 고인들을 괴롭히던 사이버 레커들의 악질적인 행태와 악플 그리고 자극적인 온라인 연예기사의 행태에 대한 비판도 쏟아지고 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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