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상실을 떠안는 전진…그건 세상에 맞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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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 프로미스' 두 번째 에피소드 월드투어 출발
세카이계(世界系)의 재시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소년은 미래와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도, 상실을 떠안을 수밖에 없다. 그 무상함은 아름다움의 소멸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이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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