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도끼 "母, 폐렴·뇌졸중으로 3년 넘게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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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숨소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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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도끼(Dok2·이준경)가 모친을 떠나보낸 심경을 뒤늦게 전했다. 도끼의 모친은 지난달 16일 별세했다.
도끼는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몇 년 동안 미국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조용히 살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라고 운을 뗐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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