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0년차 돌싱에 "최고 신랑감"…누구길래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69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종철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킹스 뷔페 총주방장이 20년 차 돌싱이라고 털어놨다.
9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145회에는 신종철이 모자지간처럼 지내는 선우용여, 이경실에게 3월 신메뉴를 평가받는 자리를 마련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