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20년차 돌싱에 "최고 신랑감"…누구길래

작성자 정보

  • 계곡노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t85521c6b5304b5a8335b6f5102c6c43d.jpg

[서울=뉴시스] 신종철 총주방장. (사진 = KBS 2 TV '사당귀' 제공) 2025.03.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신종철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 더킹스 뷔페 총주방장이 20년 차 돌싱이라고 털어놨다.


9일 오후 4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145회에는 신종철이 모자지간처럼 지내는 선우용여, 이경실에게 3월 신메뉴를 평가받는 자리를 마련한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