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얼굴 72바늘 꿰맨 피습사건 배후가 라이벌?
작성자 정보
- 별빛아저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8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내 가요계의 최대 라이벌로 통하며 인기를 구가한 가황 나훈아와 '영원한 오빠' 남진이 과거에 황당 루머에 휩싸였던 사실이 재조명됐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조이(Joy) 음악 예능물 '이십세기 힛트쏭'에선 대중음악계를 떠들썩하게 각종 루머가 소개됐는데 두 사람이 얽힌 황당한 소문이 1위로 꼽혔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 읽기 : 0 / 쓰기 : 0 / 댓글 : 10 / 공유 : 50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