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채 발견된 母子…범인은 남편과 내연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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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사들4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2000년 발생한 모자(母子) 사망 살인사건 범인이 8년 9개월 만에 체포됐다. 범인은 다름 아닌 남편과 내연녀였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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