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전 에이스메이커 대표, CJ ENM 영화사업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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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열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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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J ENM 영화사업부장 선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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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CJ ENM는 새 영화사업부장으로 정현주(49) 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대표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CJ ENM은 "영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했다.



놀아조는 뉴시스 기사의 일부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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